2 가지 프라이스 스케일을 테크니컬 어낼리시스 요새로 들어가는 2 개의 왓치타워로 보십시오. 이제 하나의 차트에서 프라이스 스케일을 한번에 8 개까지 쓸 수 있습니다!
차트에 프라이스 스케일을 하나 더 넣으려면 어떻게 하나요?
다음 이벤트 때 새 프라이스 스케일이 저절로 들어갑니다:
- 심볼을 하나 더 넣을 때 (비교 -> 심볼 넣기(메인 차트에 오버레이)),
- 다른 패널로 인디케이터를 드래그할 때,
- 컨텍스트 메뉴를 거쳐 인디케이터나 다른 심볼이 새 프라이스 스케일에 붙게 될 때.
8 가지 스케일 모두 쓰게 되면 새로 만든 심볼이나 인디케이터는 특정 프라이스 스케일에 링크되지 않는 채 만들어 지게 됩니다 (노 스케일).
프라이스 스케일도 저절로 조절됩니다.
심볼/인디케이터가 어떤 프라이스 스케일에 링크되면 그 스케일이 눈에 보입니다. 그걸 감추려면 그에 묶여 있는 모든 것을 없애야 합니다. 이 말은 없앤 스터디나 프라이스 스케일이 더이상 앞으로 나가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. 이를 막기 위해 프라이스 스케일 컨텍스트 메뉴에서 스케일 감추기/보이기 옵션을 없애버렸습니다 (오른 프라이스 스케일/왼 프라이스 스케일).
프라이스 스케일 조절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– 스케일 파라미터 버튼을 스케일 바로 위에 놓았습니다.
프로퍼터 버튼을 조금 위로 옮겼습니다 – 바로 스케일 위로 말이죠. 각 프라이스 스케일은 이제 세팅과 함께 자체 버튼을 갖습니다. 꽤 쓰기도 쉽고 조절도 쉽게 되었습니다.
프라이스 스케일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?
이미 말한 대로 멀티플 프라이스 스케일을 만들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. 여러 프라이스 스케일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궁금할 것입니다. 걱정하시 마십시오!
스케일이 여러 개가 되면 각 스케일에는 알파벳을 붙여 마크를 합니다 (기어 아이콘이 있던 곳에).
알파벳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기어 아이콘이 다시 나옵니다. 이를 통해 메인 심볼의 프라이스 스케일 세팅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.
여러분이 덜 헤매도록 축 이름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그 축에 대한 데이터 리스트를 툴팁으로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.
지금도 컨텍스트 메뉴로 인디케이터나 심볼 스케일을 정할 수 있기는 하지만 이번에 몇가지 옵션을 더 만들었습니다.
작업하기 가장 좋은 자리에 프라이스 스케일을 넣으십시오.
유저가 넣고 싶은 자리에 축을 넣게 하면 좋을 것입니다. 세팅 -> 스케일 -> 프라이스 스케일 플레이스먼트 에서 그렇게 하면 됩니다. 이 세팅을 통해 기존 액시스(축) 자리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.
스케일은 스페이스를 많이 쓰기 때문에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차트 보기가 어렵습니다. 이를 감안해 모바일 모드를 만들어 프라이스 스케일을 1개만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(메인 심볼에 링크된 것).
나머지 스케일은 모두 숨겨지지만 풀 버전 플랫폼에서는 그대로 보이게 됩니다.
고맙습니다 